일본의 세계적인 기업인 마쓰시다 전기의 창업자이며 '기업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다 고노스케 그는 독특한 경영이념과 탁월한 통찰력 및 국제감각으로 나쇼날(national),파나소닉(Panasoinc),테크닉스(Technics),빅터(victor)등의 브랜드를 히트 시켰다.


마쓰시다 전기를 연간매출 50조원이상, 국내외 관련회사 570개사, 직원만 무려 19만 명을 거느린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가 어려서 아버지의 사업이 파산이 되어 학교를 중퇴하고 자전거 점포원으로 일을 시작했다.

그가 그룹 총수가 되었을때 한 직원이 물었다.

"회장님 어떻게 이처럼 큰 성공을 하셨습니까?"


마쓰시다 회장은 자신은 하늘에 3가지 큰 은혜를 입고 태어났다고 대답했다.

"가난한 것"
"허약한 것"
"못배운 것"

첫째 나는 집이 몹시 가난해 어릴 적부터 구두닦이 신문팔이 같은 일을 했고 그로 인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둘째 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약해 항상 운동에 힘썼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었다

셋째 나는 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다 스승으로 여겨 누구에게나 물어가며 배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타고난 약점은 약점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삶을 더욱 강하게 해줄 밑천이다.
일본을 리드한 국제적 기업인이자 내셔널 브랜드로 세계 전기 전자 업계를 재편한 종업원.

19만명의 마쓰시다 그룹의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