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대단하십니다.
소우(웃는 소)(ashj333@hanmail.net)     2014/12/23 am09:41:57     3297
  나도 한 때 농촌 청소년들을 위한 '농군 사관학교'를 만들겠다고,
대학 졸업반 시절 의기투합한 3명의 친구들과 함께 후보지 물색을 위해
횡성과 평창 일원을 추운 겨울 볏집을 바닥에 깔고 야영하며,
한달여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일이 여의치 않아 각자 직장 생활하며 힘을 모은 후
10년 뒤에 다시 만나자고 하고 지낸지가 30여년---

  생각도 못한 선생노릇하며 반평생을 보내고
이제 올 해로 명퇴신청을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나를 위한 새로운 삶을 구상 해 볼까합니다.

  늘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갖고 살고있는 님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친구의 조언도 들을겸 찾아 볼 기회가  빨리 왔음 좋겠네요.
                                                수원에서 안상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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