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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최호영군 !!

열심히 귀를 귀우리는 지헤와 힘찬 분발로 성취의 보람을 찿은

호영군이 고맙고 사랑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과 예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기회가 온답니다.~~

늘 건강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랑해요.~~고마워요.~~

사랑하는 교장 남승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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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영님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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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승화직업전문학교 에서 훈련과정을 받고 있는 교육생입니다^^
남승화직업전문학교 4월23일 부터 다니기 시작해 어제(6월1일) 까지
워드 1급 필기 와 파워포인트 A급 에 합격 했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
남승화직업전문학교 다니기 전 2010년 대학진학 목적 이였으나…….(참고로 저는 올해 24살 입니다)
살짝 기울어진 고교시절 때문에 이곳저곳 닥치는 대로 낸 대학원서가 모두 불합격 되어서 한동안 저 자신의 질책과 후회로 의욕 없이 지내왔습니다.., 이렇게 지내는 제가 가엽기도 하고 실망도 하신 부모님이 나서서 이곳저곳 저에 대한 도움을 청해 (저희집은 원주영강교회를 다닙니다) 교회 목사님들 부모님 친구 분들 등 많은 분들이 도움 되는 곳도 알려 주시고 도움 되는 말씀도 많이 해주셨는대. 모든 할 수 있는 자신은 있었으나. 막상 의욕이 생기지가 않더군요……. 몇 개월 흘러 어머니 연락은 받고 저는 또 어머니의 친구 분을 만나러 가는 중 원주 남부시장 개봉교 근처에 위치한 남승화직업전문학교 앞을 지나가게 됐습니다. 제가 알기론 학원 이였는데 남승화직업전문학교 되 있는 걸 보고 무심결에 지나가면서 코웃음을 치고 지나 갖습니다. 그날 어머니 친분이 남승화직업전문학교 를 알려주면서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대니 간 한번 들어 나가봐" 하시 길래 정말 생각 없이 한번 들어가서 교육과정 쭉 보고 있는데 제가 기계는 친하지 않은 편이라 컴퓨터도 마찬가지라 그냥 배워 볼까 하고 전화를 걸어 교장 남승화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계좌 카드 신청 / 발급 받은 후 다니게 된 첫날~!! 몇 번 놀라 습니다. 어리지 않다고 생각 했던 제가 막둥이였습니다. 또 정말 열심히 하시는 (아주머니? 아저씨?) 선배님^^ 들을 보니 대학 몇 게 떨어졌다고 몇 개월을 의욕 없이 지낸 나는 정말 어리고 정신머리 없던 놈 이었구나. 또 남승화 선생님의 관심과 열정의 강의를 보고!! 더 마음이 움직인 건 정말 많은 도움 되는 말씀을 해주실 때!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 지나 갖지만 저는 하려는 의지는 많았는데 노력을 하지 않아서 잘할 수 있을까...? 자격증 하나 딸 수나 있을까? 했으나 제가 의지는 있는데 노력을 안하는걸 아시는지 아니면 남승화직업전문학교 선생님들의 원래 스타일이신지 질문을 하면 하나를 더 알려 주시고, 막히는게있어서 땀 흘리고 있으면 질문 안 해도 와서 알려 주시고, 지나가면서 잘되는지 물어봐 주시고, 선생님들이 정말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 을 보니 간 저도 지루하지 않게 하루6시간 벌써 “끝날시간이내” 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딴 자격증은 저에 노력은 1% 정도 밖에……. 그리고 정말 감사한 선생님들의 관심 99% 덕에 이렇게 자격증을 취득 했습니다.
제가 무심결에 지나가면서 코웃음을 쳤던 그 남승화직업전문학교 에서 지금은 열정과 노력 과 하고자하는 의지로 열심이 살자고 배우고 있습니다!

나이 제 또래 이고 집에서 할 거 없으면서 공부하는 중이라고 하는 분들 중에 남승화직업전문학교 알게 되서 갈까 말까 고민 하시는 분들 있으실 탠대! 그 과정 제가 다 겪은 겁니다! 쓸데없는 고민으로 시간 보내지 마시고 내일 이라도 찾아오세요~! 어려 우시면 전화 상담이라도 하세요! 도움 받으면 받았지 해 되는 건 없습니다! 고민 하시는 분들이 제가 겪은 일을 읽었으면 하내요…….!!
남승화직업전문학교 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