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대한 배움 뿐만 아니라 배우는 사람들 간의 나눔과 소통이 있는 배움의 장이라는 느낌이 들게 하는 따뜻한 공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남승화직업전문학교에서 나누고 소통하는 더 멋진 학교 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